설리설리합니다.





설레입니다.





궁금합니다.




눈이 더 커졌죠?





집중합니다.





"저 언니?"





"러.블.리"




"예.쁘.다."





지금 설리는 뉴욕패션위크를 즐기고 있습니다.





뉴욕에서도 설리설리했습니다.
NYPD의 시선까지 싹.쓸.이.





"굿모닝"

아침부터 설리는 맑음입니다. 뉴욕패션위크의 하루를 제대로 만끽하겠다는 의지. 창문을 내리곤 손을 흔듭니다.





"미술, 패션 등이 제 관심사죠. 특히 패션위크는 꼭 보고 싶었어요. 뉴욕패션위크는 처음이에요. 그래서 잠을 좀 설쳤죠." (설리)





설리는 뉴욕패션위크의 메이저 런웨이인 '토리버치' 콜렉션에 초대받았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셀럽으로 말이죠.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이날 쇼에 참석할 의상을 고르기 위해서죠. 그 패셔너블한 현장을 '디스패치'가 동행했습니다.





"뉴욕에서도 맑음"





설리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5번가 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TPO가 중요하니까요. 쇼에 참석할 의상을 고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섹시섹시?"





"여성여성?"





"우아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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