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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18:07

기분좋은 저녁이네요~

헬스단무지

추천 수 0 댓글 39

집에 가고 있는데 김이 모락모락나는 가래떡 석줄 사들고 집가고 있네요~^^

저는 가래떡 그리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집에 계신 어머니 생각에 사서 가고 있는 길입니다~^^ 식을까봐 옷으로 돌돌 감싸놨는데ㅋㅋ

길이 막히네요ㅜㅜ

헬스단무지

안녕하세요.

헬스단무지 입니다.^^

체육계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은 아니고요.^^

부동산을 전공으로 하고 있는 선량하고 깜찍한 청년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많이 배우고 발전하는 단무지가 되겠습니다.^^

------------------------- <대한민국 부동산이여 살아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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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천공 작성 글 보기

효자효자!!

2013. 12. 05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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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애호가 작성 글 보기

우와.. 어머님 생각하시는 마음에서.. 감동이 ㅠㅠ

2013. 12. 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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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 작성 글 보기

효자시네요ㅎㅎ가시는 발걸음 무척이나가벼우시겠어요

2013. 12. 0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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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왜그래요 작성 글 보기

와...효자효자... 저는 입에 하나물고 오물거리면서 집에 가는데 ㅎㅎ;;

집에 유기농 벌꿀 있으면 가래떡 후라이팬에 살짝 노릇하게 구워서..

꿀에 찍어먹음...그맛이..그냥.....ㅡㅠㅡ...

2013. 12. 0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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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 작성 글 보기

으앗..생각해버렸다...

2013. 12. 0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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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왜그래요 작성 글 보기

혹시...식전 이신가요 ㅎㅎ;;? 식사 하시고나면 생각 안나실꺼에요 ㅎㅎ
아니면 오늘 퇴근길에 한팩 사가셔거 저녁에 야식으로 ㅎㅎ^^

2013. 12. 0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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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 작성 글 보기

덧글달때는 식전이었는데 지금은 식후^^
오늘 운동하고나서 딱! 먹어야겄어요ㅎㅎㅎ

2013. 12. 0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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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왜그래요 작성 글 보기

떡이랑 꿀... 훌륭한 단당류 겠지요 ㅎㅎ?
고르실때 사양꿀 아닌걸로설탕이랑 포도당 첨가된꿀 아닌걸로 ..잘 고르셔요 ㅎㅎ

2013. 12. 0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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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ond 작성 글 보기

어머니가 좋아하실듯!! ㅎㅎ

2013. 12. 04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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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단무지 작성 글 보기

되게 좋아하시네요~^^

2013. 12. 04 07:38

답글 달기 0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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