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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은퇴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내 평생 가장 기억에 남을 경기가 될 것이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훌륭한 팀에서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 
현역 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어 좋다. 

팬들과 동료들, 팀의 모든 스태프들에게 
깊이 감사의 뜻을 전한다. 

밴쿠버 화이트캡스는 내 마음 속에 
나의 팀으로 영원히 자리할 것이다"

영원히 기억될 대한민국 레프트 풀백 
레전드 이영표선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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