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칸 황당한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3 아스널 토레이라, ATM 이적 임박...동료들과 작별인사 JBAN 2020.10.02 452
1062 중앙 수비수 노리는 토트넘, 슈크리니아르 이어 데미랄에게도 기웃 JBAN 2020.10.02 583
1061 '풀백 보강' 인터밀란, 맨유 출신 다르미안 영입 임박...알론소도 노린다 JBAN 2020.10.02 467
1060 [西 언론] 맨유, 바르사 공격수 뎀벨레 영입 급물살...이적료는 600억~700억 사이 JBAN 2020.09.30 535
1059 '경기중 무단이탈' M.알론소, 램파드 감독 공개 비판에 방출 가능성도 [英 언론] JBAN 2020.09.29 597
1058 '주전밀린' 맨유 제임스 임대이적? 맨유는 "절대 안보내" JBAN 2020.09.28 714
1057 '반 다이크 5명 살 돈' 쓰고도 불안한 맨시티 수비, 펩에 대한 의구심은 증폭 JBAN 2020.09.28 576
1056 불안한 수비 맨시티, 펩 커리어 사상 최초 5실점 불렀다 JBAN 2020.09.28 457
1055 'PK 판정에 분노' 무리뉴 감독 "이것이 우리가 받는 존중이다" JBAN 2020.09.28 437
1054 英 언론, "베일 영입 무리뉴, 클롭의 공격 전술을 참고해라" JBAN 2020.09.27 338
1053 아약스 풀백 데스트, '출전 기회 많은' 바르셀로나로 향한다...곧 스페인행 JBAN 2020.09.27 353
1052 [오피셜] ATM, 바르셀로나 수아레즈 영입 확정...계약기간 2년 [1] JBAN 2020.09.25 938
1051 "일부 팬들의 비난 폭격에..." 19살 리버풀 유망주 SNS 닫았다 JBAN 2020.09.25 504
1050 '협상의 신' 토트넘 레비 회장, 슈크리니아르 이적도 성사시킬까? JBAN 2020.09.25 548
1049 슈크리니아르 영입을 원하는 토트넘의 큰 걸림돌 '이적료' JBAN 2020.09.24 394
1048 성공적인 데뷔전 첼시 칠웰 "램파드의 조언, 날 여기로 이끌었다" JBAN 2020.09.24 523
1047 맨시티행 가까워진 쿨리발리, 리버풀이 하이재킹 노린다 JBAN 2020.09.23 597
1046 인삼공사행 이선우 "리시브는 아직 부족, 수비도 잘하는 선수 되겠다" JBAN 2020.09.22 675
1045 '이선우 지명 행운' 인삼공사 이영택 감독, "공격은 좋아...수비 리시브는 훈련이 필요해" JBAN 2020.09.22 561
1044 1순위로 세터 김지원 지명 GS 차상현 감독, "계속 지켜본 선수...발전 가능성 크다" JBAN 2020.09.22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