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자신감?…”잉글랜드전에 외질-람-노이어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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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브 감독은 “람과 노이어, 외질은 분명 우리 팀의 척추와도 같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다른 선수들에게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잉글랜드 같은 강 팀을 상대로 말이다”

“잉글랜드전은 월드컵 전에 한 두 가지의 전술적인 변화와 개인전술의 변화를 시도해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어느 순간 잉글랜드는 리그빼고 국대는 우승후보에 거론되지도 않는 동네북이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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