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운동으로 인한 부상에 대한 통증이 아니라 웨이트 후 회복기간동안 근육이 뭉친 느낌? 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정확한 용어를 몰라서 통증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하체와 어깨같은 경우는 하자마자 통증이 바로 와서 계단을 내려가거나 손을 올리기가 힘든데 가슴과 등은 운동 후 다음날이 되어야 통증이 옵니다. 가슴과 등 운동 할때 자극을 잘 못느끼고있는데 자극을 덜받아서 그런건가요? 그리고 자극을 덜받아도 다음날 통증이 있다면 어느정도는 운동 효과가 있다고 봐도 될까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