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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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최고의 스포츠 모델을 찾기 위한 ‘2018 월드 스포츠 탑 모델 쇼’ 캐스팅오디션이 오는 2월 11일에 개최된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BIR SPORTS(비아이알스포츠)은 오는 3월 15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개최되는 '2018 World Sports Top Model Show in KOREA'(이하 2018 WSTMS)에 나설 선수 오디션을 오는 2월 11일 강남관광정보센터 한류체험관 K홀에서 오디션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2018 월드 스포츠 탑 모델 쇼’의 경우 일반적인 모델 선발대회와는 다르게 패션, 피트니스, 엔터테인먼트를 접목하여 최고의 스포츠 모델을 선정하는 스포츠 탑 모델 패션쇼이다. 지원자들의 끼와 열정을 선보일 수 있는 캐스팅오디션을 오는 2월 11일 실시하고 본 쇼에 오를 런웨이 무대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BIR SPORTS(비아이알스포츠)은 오는 3월 15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개최되는 '2018 World Sports Top Model Show in KOREA'(이하 2018 WSTMS)에 나설 선수 오디션을 오는 2월 11일 강남관광정보센터 한류체험관 K홀에서 오디션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2018 월드 스포츠 탑 모델 쇼’의 경우 일반적인 모델 선발대회와는 다르게 패션, 피트니스, 엔터테인먼트를 접목하여 최고의 스포츠 모델을 선정하는 스포츠 탑 모델 패션쇼이다. 지원자들의 끼와 열정을 선보일 수 있는 캐스팅오디션을 오는 2월 11일 실시하고 본 쇼에 오를 런웨이 무대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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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WSTMS 참가자격으로는 대한민국 남녀 스포츠 선수 및 스포츠 모델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대한민국 만 19세이상 해외활동에 결격사유가 없으며, 모델 및 연예활동 계약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이다.
캐스팅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WSTMS 후보자들은 본 쇼 전 전체 합숙, 전문 워킹 교육, 이미지 메이킹 등을 실시하고 화보 및 프로모션 촬영 등을 통해 최고의 스포츠 모델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을 거친다
또한 2018 WSTMS의 모델로 확정되는 사람들은 본 쇼에 오른 스포츠 모델에 한하여 한국대표 자격으로 국내외를 누빌 글로벌 모델로 활동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앙드레 김 패션쇼에 오를 수 있는 런웨이 기회를 제공하며, 영화 및 기획사등과 연계하여 엔터테인먼트 계약지원 등의 특전을 줄 예정이라 밝혔다.
WSTMS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최고의 스포츠 모델을 선발하는 2018 WSTMS는 '대회가 끝나도...플레이는 계속된다' 라는 슬로건으로 그 첫 번째 쇼를 준비하고 있다.”라는 말로 이 대회에 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18년 첫 번째 개최되는 스포츠와 패션이 하나되는 새로운 스포츠문화컨텐츠 쇼인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며, 끼 있고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과 사랑을 부탁한다."라는 말로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사진= BIR SPORTS 제공
반재민 기자(press@monster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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