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벌크업을 12월 까지 하고 1월부터 3개월까지 린매스로 가다가 3월부터 6월까지 다이어트가 목표였습니다.

벌크업하면서 모든 운동 중량이 엄청 증가했는데 관절들이 갑자기 증가한 중량들을 못견디고 회전근개랑 무릎 에 통증이 생겼습니다. 외국에 거주하여 병원을 방문하려 해도 빨라도 1월 중순쯤에 예약이 된다 하더군요..

일단 부상땜에 근손실은 어쩔수 없지만 1월 말까지 운동을 쉬려고 합니다만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1.) 원래 1월에 체지방 유지 혹은 감소 가 목표였는데 체지방을 어쨋든 줄이기 위해서 운동을 못하는 상테에서 다이어트식단으로 섭취열량을 낮춰버리면 근손실이 오히려 많이 일어나나요??

2.) 고수님들분께서 보기에는 제가 쉬는 한달동안 식단을 어떻게 구성하는게 가장 적합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