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직구할 물건이 있어서 몬스터짐 배송대행만 이용해서 1년여만에 이용할려고 배대지 신청하고 어제 배대지에 물건 도착했다고
Fedex사이트에서 확인했습니다. 1년전만해도 그러고 20-30분뒤에는 국제배송결제 문자가 왔었는데 2-3시간이 지나도 오질않고 시간이 한참늦어 기다리다 지쳐 잠들어버렸습니다. 문의글 남기고 잠들었는데 배송도착할 시간은 델라웨어 주 시간으로 10시였고 결제요청건에대해 1대1문의 넣은것도 미국시간으로 아침이였는데 지금 하루가 지나도 감감무소식입니다. 문의 답변도 없고 결제요청문자는 아직까지도 없고 이런식으로 운영하는곳은 처음봅니다. 영업시간에 응대 받지도 못하고 한국은 늦은시간인데 눈에 핏줄세우면서 기다리는데 정말 화가납니다. 고가의 소비자 물픔을 배송해주는 업체로서 이런식으로 운영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물품을 못받을까봐 걱정되는 마음보다는 진짜 그냥 화가나 납니다. 빨리 미국에 연락을해서 조치를 취하든 이런식으로 운영하실꺼면 배송대행 운영진을 새로 고용을하든 아니면 진짜 배송대행 업무는 문을 닫으시는게 한번도 몬스터짐 배송대행 서비스 이용해보지않을 소비자들에게 이로울거같습니다. 진짜 영업시간에 응대받지 못하는 업체는 처음보네요 관리자님 빨리 확인해주시고 몬짐 배송대행 사이트 아이디는 godindong@naver.com 입니다.
킬리만자로의 흑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