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3 '심판 모욕' PSG 네이마르, UEFA 대회 3경기 출전 정지 '중징계' [공식발표] JBAN 2019.04.27 283
602 우승경쟁에 불 지피는 스털링 "아무도 리버풀이 우승하길 원하지 않아" JBAN 2019.04.27 283
601 "아약스는 최고의 클럽이다", '깜지'쓰고 입단한 신예 골키퍼 JBAN 2019.04.26 486
600 '모래알' 맨유, '즐라탄의 방출'로부터 비극은 시작됐다 JBAN 2019.04.25 427
599 리버풀이 간절하게 부르는 그 이름 '레스터', 그리고 '로저스' JBAN 2019.04.25 510
598 AS 로마, 콘테에게 감독직 제의...연봉 122억 (伊 언론) JBAN 2019.04.25 288
597 '고난의 길' 걷는 솔샤르를 바라보는 펩 "난 솔샤르 이해해, 시간이 필요하다" JBAN 2019.04.24 292
596 '7초 벼락골' 쉐인 롱, 프리미어리그 최단시간 골 신기록 달성 JBAN 2019.04.24 945
595 우레이 결장에 中 네티즌, 구단 SNS에 "우레이 없으면 에스파뇰 축구 누가 봐" JBAN 2019.04.23 395
594 '토트넘의 영웅' 포체티노, "최고의 감독? 나도 동의해" JBAN 2019.04.23 692
593 '4위 싸움' 첼시에게 찾아온 악재, 오도이 아킬레스건 파열...시즌 아웃 JBAN 2019.04.23 371
592 美 ESPN의 극찬 "손흥민은 과소평가, 레알 바르사에 놓아도 손색없어" JBAN 2019.04.23 1034
591 '논란 속 감독선임' OK저축은행, 신임 사령탑에 석진욱 수석코치 [오피셜] JBAN 2019.04.22 294
590 맨유의 '명과 암', 팬들에게 사과하는 막내 vs 도망가는 스타들 JBAN 2019.04.22 324
589 네빌이 맨유에게 보내는 '극대노' "리버풀, 맨시티 보며 느끼는 것이 없나" JBAN 2019.04.22 369
588 '팬에게 석고대죄' 맨유 솔샤르 감독 "너무 못해서 표현하기 힘들어" JBAN 2019.04.22 307
587 '졸전' 완패 맨유, 英 언론의 비판 "맨유에게 콘테 전화번호 알려줘" JBAN 2019.04.21 288
586 '졸전' 맨유에게 내려진 평점폭탄...'가장 높은 평점이 5점' JBAN 2019.04.21 557
585 쿠티뉴와 수아레즈의 친정 방문에 클롭 "두 레전드의 방문을 환영한다" JBAN 2019.04.21 487
584 바르사에 완패 맨유, 무리뉴 前 감독 "수비 방식부터 잘못됐다" JBAN 2019.04.20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