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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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질요원
2017.09.01 09:56
프로몬 아닌가요? 그리고 잠깐만 찾아보면 이런 사이트 엄청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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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이
2017.09.01 11:08
아 그런가요..ㅋㅋ전 찾아보지도 않고 처음 봐서 잘 몰랑네요 -
쇠질요원
2017.09.01 11:24
첨 발견하면 좀 놀랍긴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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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이
2017.09.01 16:10
그러게요 ㅋㅋ 너무 신기해가지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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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희몽이
2017.08.31 18:51
sarms 제품군들의 특징은 스테로이드 성분처럼 메틸화가 된 제품이 아니기에..
간독성이 없고, 안드로겐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결합하고, 특정수용체에
결합하여 전립선 비대증이나 간 신장등에 무리를 주지않으며 뼈와 근육조직에서만
단백동화 효과를 보여준다고 하는데.. 결국 개소리죠..
스테로이드보다 몸에 가해지는 부담이 덜한 만큼, 효과부분에서도 많이 떨어지고
오스타린 같은 성분은 pct 제품에 많이 포함된 제품입니다. 단독으로 사용하여 효과를
보기에는 어렵다는게 제 생각이네요. 효과가 클수록..다른성분이 포함되어있을 가능성도 크구요.
사실 몸에 부담이 없다고 아무리 광고를 해대지만, 자연 남성호로몬 분비 저하를 막기위해
4~8주이상 사용하면 안되고 pct를 해야한다는것 자체가..몸에 부담이 있을수 있고,
윤리적으로 잘못된 방법이다라는것밖에 안되죠.
예전 해외 사례중.. 소량의 오스타린을 섭취하였을때도 셧다운이 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정도로 임상데이터가 너무나도 부족하고.. 제가 알기론 sarms 리간드롤이나 오스타린
제품군들은 노화로 인한 근육 손실과 질병으로 인한 근육손실의 치료 목적으로
개발을 하고 있던 제품을 이쪽분야에 사용하고 있다고 알고있네요.. 결코 안전한
제품이 아닙니다.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서 후기를보니 정말..할말을 잃엇네요.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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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이
2017.09.10 22:26
희몽이님 혹시 실례가 아니라면 질문 하나만 더 드려도 될까요?
이런 제품은 괜찮은걸까요?
http://www.monstermart.net/free-t-120-caps-30serv.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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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희몽이
2017.09.15 13:10
요즘 활동을 잘 못해서 답변이 늦었네요..ㅠㅠ
프리티 같은 제품군은 스테로이드 같은 약물처럼..
외인성 호로몬 투여로 인한 호로몬 합성을 하는것이 아니라..
체내 내분비 시스템에서 남성호로몬을 자연적으로 생산하는데
있어서 자극시켜주고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쉽게말해 프리티제품에 포함된 주된성분인 아스파르트 산은
아미노산의 일종이고.. 아미노산은 자연식에서 섭취가 가능한 성
분이지요. 그에 비해 스테로이드같은 약물은 호로몬에 직접관여를 해야
하기때문에 메틸화과정 즉 화학적인 과정을 거친다고 생각하시면
편할듯합니다.
프리티 같은 제품은 보충식품이기에.. 남성호로몬이 정상수치인 사람들이
섭취하였을때 효과를 보기힘든 제품군입니다. 정말로 남성호로몬 수치가
낮은 사람들이나 먹어볼만한 제품이지.. 거의 효과가 없다고 보시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더더욱 나이대가 어리다면.. 안먹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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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이
2017.09.15 21:59
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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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러
2017.08.31 18:03
연구가 중단된 약물입니다. 직접적인 호르몬을 투여하는것이 아니라 부작용이 없다고 광고하는데... 바보들이나 하는소리죠. -
서비님
2017.08.31 17:11
인스타에서도 광고 겁나나오던대요 ㄷㄷ스폰서쉽으로
슈퍼희몽이
2017.08.31 18:51
sarms 제품군들의 특징은 스테로이드 성분처럼 메틸화가 된 제품이 아니기에..
간독성이 없고, 안드로겐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결합하고, 특정수용체에
결합하여 전립선 비대증이나 간 신장등에 무리를 주지않으며 뼈와 근육조직에서만
단백동화 효과를 보여준다고 하는데.. 결국 개소리죠..
스테로이드보다 몸에 가해지는 부담이 덜한 만큼, 효과부분에서도 많이 떨어지고
오스타린 같은 성분은 pct 제품에 많이 포함된 제품입니다. 단독으로 사용하여 효과를
보기에는 어렵다는게 제 생각이네요. 효과가 클수록..다른성분이 포함되어있을 가능성도 크구요.
사실 몸에 부담이 없다고 아무리 광고를 해대지만, 자연 남성호로몬 분비 저하를 막기위해
4~8주이상 사용하면 안되고 pct를 해야한다는것 자체가..몸에 부담이 있을수 있고,
윤리적으로 잘못된 방법이다라는것밖에 안되죠.
예전 해외 사례중.. 소량의 오스타린을 섭취하였을때도 셧다운이 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정도로 임상데이터가 너무나도 부족하고.. 제가 알기론 sarms 리간드롤이나 오스타린
제품군들은 노화로 인한 근육 손실과 질병으로 인한 근육손실의 치료 목적으로
개발을 하고 있던 제품을 이쪽분야에 사용하고 있다고 알고있네요.. 결코 안전한
제품이 아닙니다.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서 후기를보니 정말..할말을 잃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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