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마복싱하다가  언어쪽으로 원래 특기 살려서 취업을 하게 되서 그만뒀어요... 

아뇨!!  30넘어가면 선수로써는 조금 힘드지만 생활복싱 정도는 아무 문제없어요 오히려 보디빌딩보다 더 건강해질 수 있죠 ㅎ 

저는 운동을 계속 해오던터라 아무것도 안하려니 몸이 근질거리더군요. 그래서 해외에서 동료따라 어느날 헬스장을 가게됬는데 자세를 배우고 하루하루 몸이 커지니까 복싱에 비해 성취감(?)도 있고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계속 해오고있네요,제가 원체 어머니를 닮아 키만크고 타고난 골격이 얇은터라 얇은 몸에 콤플렉스도 있었고요(체중이 많이 나가도 말라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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