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동 경력은 총 1년정도 되구요, 33세 (만31세)인 직장인 남성 입니다.

그런데 이 휘트니스 라는게 정말 중독성이 강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이 휘트니스를 직업으로 삼고 싶습니다.

트레이너는 나이때문에 사실상 힘들 것 같구요...(우선 생체3급을 따야겠죠)

그리고 센터에서는 경력이 아니면 사실상 젊은 애들을 고용한다고 하더라구요.


다이어트 전문강사 라던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휘트니스가 너무 좋아서 정말 직업으로 삼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몬짐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218 이다희 카운타크 2015.10.21
51217 지나 카운타크 2015.10.21
51216 박보영 카운타크 2015.10.21
51215 유라 카운타크 2015.10.21
51214 고현정 카운타크 2015.10.21
51213 유라 젊은농부 2015.10.21
51212 민아 젊은농부 2015.10.21
51211 설현 젊은농부 2015.10.21
51210 권나라 젊은농부 2015.10.21
51209 혜린 젊은농부 2015.10.21
51208 러블리즈 젊은농부 2015.10.21
51207 EXID 젊은농부 2015.10.21
51206 초아 젊은농부 2015.10.21
51205 가희 젊은농부 2015.10.21
51204 예정화 젊은농부 2015.10.21
51203 은하 젊은농부 2015.10.21
51202 유라 젊은농부 2015.10.21
51201 담배피는 중딩 말리는 오덕 젊은농부 2015.10.21
51200 콘돔 vs 담배 젊은농부 2015.10.21
51199 두바이 주차장 [1] 젊은농부 2015.10.21

많이 본 컨텐츠

  • 자유
  • 후기
  • 그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