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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文在寅)
1953년 1월 24일 ~ 현재 (63세)

청년시절
-전략-
경희대 법대에 재학하던 시절에는 총학생회 총무부장으로서[4] 유신 독재에 반대하는 집회를 주도했다가 1975년 4월 11일 집회 때 구속되어 징역 8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고 학교에서 제적당한다.

출소 이후에는 강제로 징집되어 1975년 8월 육군에 입대하였고 대한민국 39향토보병사단 훈련소를 거쳐 특수전사령부 예하 제1공수 특전여단 제3대대에서 특전병으로 복무하였다. 군 복무 중에는 당시 특전사 사령관이었던 정병주와 여단장 전두환(...)으로부터 두 차례의 최우수 특전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특기는 수중 폭파였으며 항간에 떠도는 1976년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의 보복조에서 예비대로 스탠바이는 하고 있었다. (부사관만 투입되고 병들은 예비대에 배치되었다.)[5]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에 가면 사진이 있다.)
이러한 특전사 복무 경력과 일부 정치인들의 병역 기피 의혹이 대비되면서 '행방불명'이라는 사유로 군 면제를 받았던 안상수 창원시장이나 고교 시절 담마진이라는 희귀병을 앓아 군 입대를 못했다면서 정작 고등학교 학도호국단 연대장을 맡았었던 황교안 국무총리처럼 군 복무가 아킬레스건이 아니라 되려 메리트로 작용하는 몇 안 되는 정치인이 됐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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