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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털린 털이범들

불운한 두 도둑들, 미국에서 가장 악명높은 게이 성범죄자의 가택에 침입하다.

가필드 모건 (54) 과 킴 고든 (36) 은 플로리다에서 일명 '늑대인간' 해리 해링턴의 집 뒷문을 부수고 들어갔다.

하지만 둘이 집을 뒤지고 있는 사이 197.5 cm 34살인 집주인 해리가 돌아와 현장에서 발각되게 되었다.

지난 12년중 10년을 다양한 성범죄 전과로 감옥에서 보낸 해리는 손쉽게 둘을 제압했다.

하지만 경찰을 부르는 대신 해리는 둘을 묶어놓고 5일간 성노리개로 사용했다.

둘은 이웃이 비명소리들을 듣고 경찰을 불러 구조되게되었다.

빌어먹을 불쌍한 자식들... 둘은 아주 처절하게 파괴 됐어요... 사람이 그런 눈빛을 하고 있는 것을 처음 봤어요. 그들의 사진속 얼굴을 보십시오.

라고 경찰측은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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