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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덥고 해서 그냥 얼음 말고 맛난 얼음을 해먹자 해서 엑스텐드를 타가지고 얼려 보았는데...

엑텐 가루는 얼음 위쪽에서 따로 놀아서 처음 입에 들어가면 맛 진하다가 몇초 있으면 밍밍하네요.

(오른쪽에서 두번째 & 아래에서 세번째얼음을 보시면 위에 뿌연게 덜하죠?

그게 엑텐 가루 얼음 위쪽에서 따로 노는게 벗겨져서 그럽니다.)


다이소에서 산 얼음판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몹시 빼기 힘드네요ㅠㅠ. 비틀기가 상당히 고난이도의 작업입니다.




요 가루 위에서 따로 놀면서 얼리는 현상을 없애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으려나요...???

전 밑에 가라앉을 줄 알았는데 위에 가루가 따로 놀아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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