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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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학생
2016.07.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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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야
2016.07.08 11:25
저도 1년넘게 사용중인데 이거 엄청 길어서 전 반이상 잘르고 자른 녀석을 찍찍이만 달아서 재사용합니다
그러니 총4개를 만들어서 사용중...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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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deer
2016.07.08 06:28
크리오로지 제품이 선수들도 많이 쓰는 제품입니다.
벨크로(찍찍이)는 지금까지 계속 썼지만 튼튼하고~ 어차피 장갑, 스트랩, 보호대같은 건 소모품이라서
많이 써서 닳으면 그냥 새거 사시는 게 낫고요
아니면 세탁소가서 달아달라고 해도 달아줄 겁니다.
근데 습관적으로 자주 푸신다면 다른 제품을 권합니다.
크리오로지 손목보호대 길이만 2m에 가깝습니다.
다른 제품들은 벨크로가 손목을 잡아주는 형태라면 크리오로지는 길이가 길어서
손목에 감아줘서 힘을 잡아주는 형태라서
벨크로를 풀어봐야 손목은 여전히 조이는 느낌이 남아 있을 겁니다~
내구성은 좋지만... 풀었다 메었다.. 반복하시는 이유가
운동 중간에 손목 조이는 걸 조금 느슨하게 했다가 다시 조이고 싶은 이유라면
많이 번거로우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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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이
2016.07.07 23:50
좋다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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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한지 벌써 근 2년이 다되어가는데 상당히 좋습니다 ㅎㅎ 저는 꽉 잡아주는걸 좋아해서 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