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쓰는글 가끔 보는데 재밌네요 ㅋㅋㅋ

근데 글을 너무 늘여써서 읽기힘들다는 단점이...

 

 

66키로에서 5일만에 4키로 불렸습니다.

 

 

여러분들은

 

 

이게 얼마나 힘든건지 모를꺼에요.

 

 

 

하루죙일 쳐묵쳐묵해야해요.

 

 

뱃때지속에 한치의 빈틈도 주지않기..

 

 

어렵습니다.

 

 

 

 

 

추석

 

 

 

주변에 꼭 이런사람있죠?

 

 

아놔 샹.. 추석연휴에 즐겁게 쳐묵쳐묵 했더니..

 

 

 

5키로 쪘어..

 

http://blog.naver.com/scott3291/130176007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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