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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언티가 부릅니다.


바르샤엔 매일 나 혼자 있었지 아부지는 택스마스터
어디냐고 여쭤보면 파나마대교 ♪

아침이면 머리맡에 놓인 주급봉투에
세금땅에 새벽마다 출국 하시는 아부지 계약서를 기다리던
유령회사 세운 날 기억하네
나는 순둥이, 모범납세자
법원간 날 기억안하네~ 기억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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