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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중 본가로 돌아갔을 때 의대 다니는 동생에게

<치과에서 진료 받을 때 거유 간호사 누님의 가슴이 뒤통수에 닿는 느낌이 좋았어>라고 하니 

<그거 환자 진정용으로 자주 가슴에 수건 같은 거 넣고 그래>라는 말을 들었다. 

올해 받은 최고의 쇼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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