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에서 활동하시는 비토 벨포트 님이 쓰신 글입니다~

 

초보님들 얼만큼 해야 할지 모르신다면 "천천히" 움직이세요 !!

 

운동에 중독 되신 분들은 이런 경험들 있으실겁니다.

 

운동 후 영양 보충에 대한 집착.

그리고 운동 패턴의 의무화에 대한 집착.

이런 경험 한번쯤 있으시죠?

 

운동을 하는 날인데 약속이 생기거나 불가피 하게 운동을 쉬어야 하는 경우.

 

그래서 집에서 푸쉬업이라도 하고 가야 하는 심리.

혹은 다만 몇분이라도 헬스장을 들려 일단 정해진 운동이라도 하고 나가야 맘편히 하루를 보낼수 있는 심리.

 

그런데 이 과정에도 이런 경험 혹시 있으실지 모릅니다.

 

시간이 없어 일단 빨리 빨리 내가 하고자 하는 운동을 평소 시간보다 촉박한 시간을 이용해 마무리 하게된날.

운동의 자극 혹은 훗날 근육통의 크기가 더 크게 느끼게 되는 적이 있을지 모릅니다.

분명 운동의 시간도 짧았고 평소만큼 충분한 중량을 다루지도 못할 만큼 바쁜 운동시간이였는데도 말이죠.

 

어쩜 이런 방식이 나에게 짧은 휴식을 이용한 피로의 효과를 더 높였기 때문에 그런 효과가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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