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조금 난해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회원분들이 머리를 짜매서 좀더 디테일하게 구분해야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용은.. 마니아 VS 일반인의 구분입니다. 이건뭐... 확인할 방법도 없고.. 구분하기 쉽지는 않겠지만

 

한번쯤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

 

여러 고수 분들은 보면.. 트레이너 생활을 하시고 .. 대회경험도 있으시고 .. 보디빌딩 또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업으로 삼고 계시는데 일반인은 조금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시,도 대회 한번정도? 출전 하고 그냥 트레이너 하셔도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프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꼭 대회를 꾸준히 10년간 나가고 이런 분들만 마니아는 아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 ^

 

기준이 애매하긴 한데요.. 회원분들도 생각해보시라고 의견 올려봅니다 ^^ 나쁘게 생각하진 마시구요..

 

예를 들어 일반인이라면 체육관련 없는 비전공자에 / 대회경험 없고 또는 준비하지 않고 / 트레이너나 휘트니스 센터에서 직업

 

적으로 활동을 안하시는 다른 직업을 가지신분이 일반인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참고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말씀드리면 스폰서쉽 경쟁구도나 뭐 이런 욕심이 있어서 적은것은 절대 아닙니다.

 

단지 좀더 이런 세세한 부분에서도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공정하고 발전하는 몬짐이 되지 않을까 ? 해서 의견 남긴거예요^^

 

의견 나눠보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