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마사히로!!!

현재 일본 리그를 씹어먹고계시는...

내년 메이저 진출이 확실시 되는 다나카의 2011년 18탈삼진영상입니다

내년 포스팅비용이 아마 거의 다르빗슈급이 되지않을까 예상됩니다

이미 성공사례가 많기때문에 (다르빗슈, 구로다, 이와쿠마까지..2점대 사이영모드발동중)

다나카도 거의 성공이 확실시 되고있죠~~

우리나라에는 이런괴물모드가 요즘 거의없어 우울하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 [몬스터짐 MLB] 푸이그 "쿠바에서 돼지 잡던 추억이 그리워" [4] file 밥뭇나 2015.02.08 12271
89 '하버드 대신 야구' 허들 감독 "강정호, 선구자 될 것" [3] file 밥뭇나 2015.05.27 12375
88 (영상) 투수 - 다리들기와 엉덩이 밀기 워치콘II 2013.08.20 12445
87 [몬스터짐 투미닛] 커쇼의 투구비법 '다저웨이', 외계인 페드로가 분석! [6] file 밥뭇나 2015.04.16 12603
86 [몬스터짐 MLB] 현지해설 "기다림 아는 추, 최고의 타자" [2] file 밥뭇나 2014.05.30 12612
» [영상] 18탈삼진의 다나카 마사히로 야동전문업로더 미리탱● 2013.08.11 12684
84 [몬스터짐 MLB] 현지 해설 '추신수, 인간계로 돌아왔다' [2] file 밥뭇나 2014.05.29 12919
83 MLB에 소개된 홍성흔의 '빠던' [4] 삼대오백 2014.05.14 13068
82 시범경기 첫날 순위표 및 세부스탯 [2] file 삼대오백 2014.03.09 13139
81 [몬스터짐 MLB] 추신수, 레인져스 이적 첫 홈런, 현지 해설은? [1] file 밥뭇나 2014.04.18 13261
80 추신수 결승득점 현지해설 "5월 장타 MLB 1위" [1] file 밥뭇나 2015.05.22 13301
79 [민기자 KBO리포트]우리는 미래의 거포를 기대할 수 있을까 팀몬스터짐 2013.10.24 13324
78 [몬스터짐 MLB] 결승 3점포 롤린스 "커쇼와 같은편, 환상적" [3] file 밥뭇나 2015.04.07 13347
77 강정호 "폭투 때 홈 대쉬, 포수 자세보고 예상" [2] file 밥뭇나 2015.08.01 13575
76 왜 이리 올해는 홈런이 안 나올까요? [1] 서정필 2013.08.20 13622
75 [몬스터짐 MLB] 강정호 현지해설 "레그킥 줄인 효과 좋네요" [1] file 밥뭇나 2015.04.23 13748
74 커쇼 '등판일에 긴장 많이 하고 아내에게 쫓겨나' file 밥뭇나 2014.08.02 13782
73 [몬스터짐 MLB] 볼수록 열받는 추신수 오심 모음 [4] file 밥뭇나 2014.05.12 13851
72 [몬스터짐 MLB] 류현진 13승과 트라웃에 KO승, 현지해설은? [1] file 밥뭇나 2014.08.08 13870
71 [영상] 추신수, 2경기 연속 안타…타율 0.278 - 신시내티 2연승 야동전문업로더 미리탱● 2013.08.20 13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