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339. 퍼시픽리그 1위

타점 33. 1타점차 퍼시픽리그 2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50 .[프로야구] 롯데 : 두산 경기 하이라이트(06.20) . nakkozzang 2013.06.21 547
1949 Wakefield Slow Motion Knuckle 워치콘II 2013.02.04 547
1948 달리기좀하는 이대호. 워치콘II 2013.01.15 547
1947 추신수 MLB일기<22> 지독한 슬럼프에 빠진 추신수의 고백 file 주한아부지 2014.08.04 546
1946 '류현진 7이닝 2실점' LA 다저스, 클리블랜드에 2연패 file 주한아부지 2014.07.03 546
1945 4. 8 투수 타자 top5 file 삼대오백 2014.04.08 546
1944 프로야구 레전드 선동렬 5 종혁 2013.06.18 546
» [2013.5.28 / 일본프로야구] 이대호 시즌 7호 솔로홈런.avi 야동전문업로더 미리탱● 2013.05.29 546
1942 2012.팔도프로야구 5월18일 금요일 LG vs 두산[원정] ori 2013.01.19 546
1941 조이 보토,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류현진과 붙는다 file 주한아부지 2014.06.11 545
1940 [포토] 라미레즈 ‘사랑스러운 아들을 바라보며’ 딥풀업스콰트 2014.06.03 545
1939 류현진, 복귀전서 4승 거두기 위해 넘어야 할 징크스 file 주한아부지 2014.05.20 545
1938 열세를 위닝시리즈로 바꾼 홈런, 박병호의 가치 딥풀업스콰트 2014.05.01 545
1937 "오승환, 실력 의심할 여지 없다" 日언론 딥풀업스콰트 2014.04.25 545
1936 프로야구 레전드 박정태 6 종혁 2013.06.26 545
1935 SK-KIA(기아) 다시보기 3월 12일 리더 2013.03.13 545
1934 美통계, “류현진, 최근 한 달간 리그 4위 선발” file 주한아부지 2014.07.30 544
1933 '세계화' 추구하는 MLB, 류현진 올스타 초대할까 file 주한아부지 2014.07.02 544
1932 류중일 AG 엔트리 고민, 난제는 우완투수-포수 file 주한아부지 2014.06.10 544
1931 '박찬호 던지고 류현진 받고' 뜻깊었던 한국의 밤 file 주한아부지 2014.05.28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