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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피트니스 여신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유는?? 5

[몬스터짐 shape runway]

국내·외 최고의 여성 셀럽들이 펼치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한자리에서 만난다.(?)

10월 30일(금) 오후 8시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는 피트니스 대축제 '몬스터짐 피트니스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행사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셰입 런웨이(shape runway)'에는 피트니스 대중화와 대국민 운동 프로젝트라는 계획에 걸맞게 최고의 피트니스 여성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성승헌, 박은지의 진행하에 SNS 팔로워 1,000만 이상을 보유한 글로벌 엉짱 '젠 셀터'를 비롯해, 대한민국 대세녀 '예정화', 올림피아 글램녀 '정아름', 세계에서도 통하는 비키니 여제 '이예린'과 치어리더 여신 '박기량', 대한민국 대표 엉짱 '홍혜린', 비키니 주의보 '이현민', 슈퍼모델 출신의 걷기 다이어트 저자 '김사라', 2015년 미스코리아에 빛나는 '김정진', SNL로 돌아온 얼짱 '리아', 출발드림팀을 접수한 가수 '에이지아', 트로트 가수에서 몸짱녀로 변신한 '송하', 혜성처럼 등장한 운동녀 '송아름' 등 총 14명의 피트니스 여신들이 런웨이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글로벌 트렌더' 젠 셀터로 SNS상에서 무려 1000만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며 미국을 벗어나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최고의 피트니스 스타다. 젠 셀터의 매끈한 엉덩이 라인은 인기가수 리한나조차 매료시켜버렸다.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이기도 한 젠 셀터의 자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섹시야마' 추성훈과 '아시아 No.1' 강경원, '더 프로데터' 카이 그린, '힙합 트렌더' 박재범, '폭풍 저그' 홍진호, 'YG 트레이너' 황싸부, '방송계를 넘나드는 징맨' 황철순 등 이밖에도 많은 스타가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몬스터짐의 이번 페스티벌은 바쁜 일상 속을 터치 하나로 해결하는 현대인들에게 건강과 소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몬스터짐이 추구하는 피트니스라는 또 하나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 목적이 있다. 생활 속에서 건강한 삶을 지속시키는 바른 문화 선도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