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 여쭙니다.

전 운동 중독입니다.

병이에요.찌질이에서 탈출하게 만들어주었구요.

어떻게든 중간중간 몇개월 쉬는 한이 있더라도60세넘어서까지 하고싶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2가지 직업이 있습니다. 어떤직업인진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30 넘으면 글로 이직하려궁요.


저녁운동파 하면서 (이건 중간에 출장을 간다거나 일이 많아지면 운동 빠지는날이 잦아질겁니다)

돈벌면서 운동을 계속 한다.


아니면 1년에 6개월정도 돈벌도 6개월정도 운동에 몰입하고 이런식으로 60세까지 살아간다.


생활의 질 생각 않하구요.

모자르는건 배우자와같이벌면 되는겁니다.


이런 일자리가 실제로 잇기때문에 제가 일을 나중에

한번 배워보러고 여쭤보는겁니다.

어떤게 좋을까요?

운동 포기 못하겠다면 

후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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