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file-5.jpeg

downloadfile-6.jpeg

이건창(1852~1898)
 
-과거에 14세라는 어린 나이로 급제하여 조선시대를 통틀어 최연소 급제자가 되었다
 
-너무 나이가 어렸던 탓에, 과거에 급제하고도 4년간 대기한 후 관직을 받았다
 
-이후 고종의 명을 받아 암행어사가 되었다
 
-지나치게 강직한 성격 탓에, 관리들의 부정부패를 용서없이 고발했으나 이것이 관리들의 노여움을 사서 크게 출세하지 못했다
 
-현재 그가 살던 생가는 인천광역시 시 기념물로 지정되어있다

많이 본 컨텐츠

  • 자유
  • 후기
  • 그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