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저씨는 바로... 몇달전에 혜성처럼 나타나신 레슬링복? 아저씨입니다.
음 여차저차 친해지게 되었는데 착하시더군요되게.
글고 겨제모를 하셔서 너무좋아요+.+
오늘 등하고 뒷어깨, 이두하는데 티바로우, 바벨로우와 벤트오버레터럴레이즈 자세를 다시 배웠네요 ㅋ.
근데 그분은 넘 허리를 많이 숙이게 가르쳐주셔서 허리가 너무 아프네요...
허리아프기전에 운동하는 부위가 아프려면 데드 한 200은 쳐야 안아프겠어요 흑흑.
시킨거 샘플오면 그분드려야겠네요 ㅋ. 근데 몬짐서 샘플만도 살 수 있으면 좋겠어요. 친해지고싶은사람이나 헬스장서 잘해주는사람주게요...
근데 왜이리 트레이너4명 빼고 다들 절 싫어할까요 흑흑.
오 예! 바도 그 4분만드렸네요.
땀 기구나 덤,바벨에 떨어진거 땀닦은 수건으로 말고 기구, 덤,바벨 닦는 수건따로 챙겨서까지 닦는데...
데드도 이제 살포시 내려놓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