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
2005년 12월 27일 (만9살) 러시아 출생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불리는 크리스티나 피메노바입니다.
전직모델인 엄마 글리 케리야 시로코바와 축구선수인 아빠 루슬란 피메노바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엄마가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으면서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하며,
딸의 스케줄 관리나 SNS소통을 관리해주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 딸 하나 낳고 알콩달콩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결혼할때가 다되었나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