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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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르르
2015.07.23 23:55
벤치가 원래 잘 안올라요,, 무게 올리기도 무섭기도 하고요,, 진짜 혼자하다가 깔리면 저세상이거든요,,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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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님
2015.07.23 23:27
저도 점점 기울어진 자세에서 혼자하다보니 지금 심각함을느끼고있네요 몸이 토네이도 아이스크림마냥 빙빙 꼬여서 휘기 시작하고잇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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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는 스쿼트, 데드리프트보다 신체적인 영향도 적지 않은 거 같습니다.
게다가 깔려보거나 깔림 비슷하게 겪어보면
심리적인 작용도 만만치 않더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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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
2015.07.25 07:33
벤치한번 깔려보니까 벤치할 때마다 자꾸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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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드리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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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님이라면..한손으로 구원해주실수있겠지요
중량은 근육이 아니라 마음으로 드는것이지요;;;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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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
2015.07.25 07: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짤 어디서 받나요 ㅋㅋ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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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파트너가 있으면 잘되긴 하는데..
파트너의 컨디션과 열정이 저한테 너무 큰 영향력을 주는것 같아서
혼자하는게 훨씬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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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라면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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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가 원래 중량 잘 안오르죠ㅜㅜ
저도 이년정도에 걸쳐서 30-40kg정도 올린거 같네요 ㅋㅋ
근데 벌크업하시면서 중량늘리는게 그나마 좀 빠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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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왜그래요
2015.07.24 16:53
곰님이라면..한손으로 구원해주실수있겠지요
중량은 근육이 아니라 마음으로 드는것이지요;;;
추천:1 댓글
르르르
2015.07.23 23:55
벤치가 원래 잘 안올라요,, 무게 올리기도 무섭기도 하고요,, 진짜 혼자하다가 깔리면 저세상이거든요,,
추천: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