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팬 3명이 사비들여서 버스 홍보






버스 운행시간






이건 그냥 귀여워서..ㅋㅋ메이플스토리2 광고판이라네요




팬들이 홍보 안 하냐고 하니까 오늘 기사 낸건데 한숨나옴
저런 기사 써달라고 하기전에 언플이나 제대로 했으면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381103

에이핑크는 대형 포털사이트나 유명 인터넷방송을 통한 홍보도 하지 않았다. 새 앨범 발매 당일 열린 쇼케이스를 한 음악사이트에서만 생중계했을 뿐이다. 대형 포털사이트에서 쇼케이스를 생중계하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에이핑크는 음악사이트를 선택했다.

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하루라도 빨리 순위를 올리는데 급급하기보다, 천천히 느리게 가면서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만큼 콘텐츠에 자신이 있다는 의미다.

에이큐브 측은 “이번 음반을 통해 보여드릴 게 많다. 많이 보여드려야하기에 천천히 느리게 활동하면서 많은 무대에 오르고, 팬들과 더 많이 호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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