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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짐] 2회 첫 타석을 맞이한 강정호는 상대 선발 타이슨 로스의 96마일 패스트볼을 건드려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두번째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로 출루에 성공한 강정호는 이후 세 번째 타석 1아웃 상황에서 타석에 올라 상대 투수의 87마일짜리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우익수 방면으로 가는 1타점 적시타를 만들었다. 이 상황에서 강정호의 타구가 젖은 잔디탓에 불규칙 바운드가 되었고 우익수 멧 캠프가 볼을 놓친 틈을 타 3루까지 진루했다. 이 타점으로 팀의 2:2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전날 팀의 끝내기 승리에 발판이 되는 안타를 때렸던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선발 3루수 겸 4번 타자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벌어지는 ′201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홈경기에 이름을 올렸다. 강정호는 지난 클리블랜드전 이후로 꾸준히 선발 출장하고 있으며 엄지손가락 골절로 DL에 오른 조시 해리슨을 대신해 3루수로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피츠버그는 현재 2:2로 팽팽하게 맞서 있다.

사진 : 순스포츠 홍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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