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민학생 때 태권도 2품? 따둔거하고 검도 반년정도 다닌 거말곤 없네요...
흔히들 좋아하는 축구나 농구, 야구같은건 뭐랄까... 격렬하지않아(?) 재미없구요...
유산소 진짜 싫어합니다. 항상 오래달리기는 꼴찌네요...
그나저나 90kg 넘어가면 시스테마한번 배워보고 싶네요.
밑에 세장은 제가 좋아하는 선수중 한분이신
마리우스 푸지아노스키 성님이십니다.
전에 스트롱맨 지금은 이종격투기 하십니다.
근데 격투기에서 뭐랄까... 짜고 친달까요? 그런 느낌이 좀 있읍니다.
역시 몸과 얼굴이 되니 뭘 입어도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