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없는 20대남자가 자신의 성기를 절단한 사고가발생했다
영국매체에 따르면 애인도없는데 "쓸모가 없다"며 직접 잘라낸것으로 밝혀졌다.
뒤늦게 후회한 후는 자전거를 타고 빛의 속도로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절단된 생식기를 집에 두고오는 실수를 저질러 다시 집으로 돌아가 병원에갔지만 과다출혈로 인해 봉합수술을 못하고 평생 고자로 살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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