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 가보면 간혹가다 자신이 컨트롤하지 못하는 중량을 들려고

사지를 비틀어가며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일명 댄싱컬, 사지비틀기프레스, 사지비틀기스퀏등등.. 
과연 이렇게 자세를 다 망쳐가며 무겁게만 든다고 제대로 운동이 될까요?

근성장은 본인이 원하는 근육에 집중을 해서 적절한 자극을 주었을 때 성장이 이루어집니다.

사지비틀기 스퀏이나 댄싱컬같은 무리한 중량들기는 부상의 원인이 되어

건강해지려고 시작한 운동이 몸을 망치게 됩니다.
이 그림처럼 아주 조금씩 무게를 올려가며 운동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어차피 평생 할 운동 조금은 천천히 진도를 나가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주일에 1킬로그램씩만 올려도 10주면 10킬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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