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 크레아틴 을 하루에 3g 씩 꾸준히 매일 먹고있는데요..
휴지기에 대해 걱정이 되어서
유투브 피트니스 채널등이나 여러가지 검색을 해보았는데
모노 크레아틴 3~5g 씩 꾸준히 먹고 휴지기 사이클은 필요없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초보자이고
아무레도 유투브 채널들은 다 서양인들이라 저한테는 안맞을까봐 걱정도 되고 해서요.. ㅠㅠ
모노 크레아틴 휴지기를 꼭 가져야할까요???
휴지기를 가지지 않으면 효과가 떨어지고 내성이 생기는지도 궁금합니다..
아무레도 효과를 보려고 먹는거다보니..
무지한 초보자에게 답변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그리고 몬짐 회원분들은
실제로 어떻게 크레아틴을 복용하시는지도 좀 알려주셨으면합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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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1004
2015.04.15 10:49
휴지기 가지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3개월 섭취 후 1개월 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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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키
2015.04.15 00:32
가지는게 좋죠.
크레아틴이란 성분이 가장 안전하고 연구가많이 된 성분이긴하지만 아직 완전히 연구가 끝난 제품도 아니라서
그냥 안전하게 휴지기 가져가심이 옳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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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학생
2015.04.14 21:14
저는 현재 5개월정도 스택중인데 조금 장기간이 되었다고 생각이 들어서
다다음주부터 휴지기에 들어갑니다 저는 보통 5개월 정도에 1~1달반 정도 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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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스터
2015.04.14 15:47
3~5g이면 6개월 드시고 1개월 정도 휴지기를 가지는게 좋다고
우수님 크레아틴 리뷰에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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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2015.04.14 15:36
과용만큼 안 좋은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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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왜그래요
2015.04.11 22:31
일단 크레아틴을 드시는 이유는 윤동능력 상승을 위해 자체생성되는 크레아틴의 양으로 부족한 부분을 외부에서 공급받기위해 먹는건데요. 자체 생성되는 양은 거의 1그램 정도 뿐이고 근육내 추가로 저장될수 있는 양도 2그램 내외라 합니다.그래서 굳이 많이 먹어줘도 좋을게 없을분더러 크레아틴이라는 성분 자체는 몸에 흡수가 더럽게 안된답니다;;;그래서 한번에 많은 양을 먹지말고 적당한 양을 꾸준하게 먹어주는게 좋은거구요 .
휴지기라던가 섭취량을 논할때 제일 중요한건 크레아틴의 대사물질인 크레아티닌농도가 몸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크레아틴은 웨이트시 산화되어 크레아티닌 이라는 대사물질로 전환되는데 일반적으로 몸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양을 모두 소모한다 해소 1그램 내외의 크래아티닌만 생성 되고 모두 배출 됩니다. 그러나 외부에서 추가적으로 섭취해 주는 크레아틴이 모두 흡수되어 근육에 축적되는것도 아닐뿐더러( 몸에 흡수 안된 크레아틴도 물에녹은상태로 오래 있으면 산화하여 크레아티닌으로변화됩니다그러니 물에 타서 오래 두지 말고 빨리 드시구요 많이 먹어봐야 배출되지만 어느정도는 크레아티닌으로 전환되어 몸에 흡수됩니다..) 추가로 섭취해준 크레아틴도 크레아티닌으로 변환되는 부분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그럼 혈중 크레아티닌의 농도가 증가하죠.
크레아티닌 농도는 신체가 신장의 기능을 판단하는 기준의 하나기에 크레아티닌 농도가 올라갈수록 신장기능이 떨어졌다 판단하소 신장에 게 더 일하게 만들고 빨리 일하라고 스트레스를 가한답니다 .(추가로 많이 섭취하지 않는이상 자연적인 상황에서 크레아티닌의 농도가 올라가는 경우는 바이러스성 질환에 의한 신장의 손상, 외부 손상에의한 신장기능의 저하의 경우이외에는 없답니다) 보충제형태가 아닌 자연식으로 크레아틴을 섭취할수 있는 방법은 붉은 살코기 부분을 1kg,먹을떄 1g의 크레아틴을 섭취 가능하니 절대 과다 섭취가 불가능한 성분이지요. 그러니 과다 복용 주의해주시면 적당량을 장기 복용하더라도 문제는 없답니다
저는 모노 크레아틴의 형태로 2.5~3g정도 운동후 프로틴 파우더에 섞어 먹는데요 기타 가공된 형태의 크레아틴(부스터나 운동 후 외복 라인의 복합 크레아틴)의 경우는 한통 먹으면 먹은 기간만큼 쉬어줍니다 이 기간에는 모노 크레아틴도 안먹구요
크레아틴을 드시다가 휴지기를 가지면 섭취후2주정도기간이 지나야 체내 축적되는 크레아틴의 양이 충분한양이 되기에 3달먹고 한달 휴지기를 가진다면 섭취 시작 2주정도는 거의 느낌이 없으실수 있답니다. 저는 운동 쉬는날은 1.5그램정도, 운동하는날은 3그램정도 크레아틴을 먹어준답니다 ㅎ
크레아틴 드실때 주의할점은 신장의 건강 상태에 따라 섭취량을 조절하시거나 섭취를 제한하시는게 좋다는겁니다.
크레아틴의 섭취는 결국 신장의 부담으로 이어지기에 가족력에 신장질환이 있거나 신장이 안좋으시거나 하다면 자연적인 섭취 이외에 추가적인 섭취는 제한해주시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그러나 꾸준한 운동에 건강한 신체 그리고 술,담배등을 하지 평범한 사람이라면 3그램정도 섭취는 몸에 무리는 주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웨이트 트레이닝에 의한 피로물질의 축적. 각종 오염물질들에 노출(매연이나..담배 등등 다양하죠?)회식이나 모임자리에서의 술자리 등에의해 몸이 스트레스를 받을수 밖에 없답니다. 이런 상황이 자주 있으신 분들이라면 3달에 한번이라는 휴지기를 가져 주시는게 좋다 생각하구요 별다른 문제 없이 스트레스 안받고 운동하면서 술안드시는 분들이고 섭취량이 적은경우(저같은 경우겠네요..) 라면 장복해도 건강에 이상 없더라구요 2년 조금넘게 복용중인걸로 기억하는데 부스터 먹어봤던 기간들 빼고 쭈욱 이어 먹은건 1년 6개월 넘었지만 건강검진에 이상없음이라 나왔답니다;;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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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의초보자
2015.04.12 11:25
ㅠㅠ 자세한 답변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도 신장 건강 관련해서는 주의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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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왜그래요
2015.04.14 12:43
겁먹으실 필요 없는게;; 일단 먹는 제품으로 나온 녀셕인지라 독성은 없다는겁니다 . 다만 건강하지 못한 신장에게는 스트레스가 과하면 않좋다는거구요.. 그래서 과다섭취만 조심하시면 문제될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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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t1
2015.04.11 21:05
저는 크레아틴을 운동후에만 프로틴에 5g 섞어서 먹습니다. -
초심의초보자
2015.04.11 21:34
휴지기는 어떻게 하시나요????
알면서왜그래요
2015.04.11 22:31
일단 크레아틴을 드시는 이유는 윤동능력 상승을 위해 자체생성되는 크레아틴의 양으로 부족한 부분을 외부에서 공급받기위해 먹는건데요. 자체 생성되는 양은 거의 1그램 정도 뿐이고 근육내 추가로 저장될수 있는 양도 2그램 내외라 합니다.그래서 굳이 많이 먹어줘도 좋을게 없을분더러 크레아틴이라는 성분 자체는 몸에 흡수가 더럽게 안된답니다;;;그래서 한번에 많은 양을 먹지말고 적당한 양을 꾸준하게 먹어주는게 좋은거구요 .
휴지기라던가 섭취량을 논할때 제일 중요한건 크레아틴의 대사물질인 크레아티닌농도가 몸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크레아틴은 웨이트시 산화되어 크레아티닌 이라는 대사물질로 전환되는데 일반적으로 몸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양을 모두 소모한다 해소 1그램 내외의 크래아티닌만 생성 되고 모두 배출 됩니다. 그러나 외부에서 추가적으로 섭취해 주는 크레아틴이 모두 흡수되어 근육에 축적되는것도 아닐뿐더러( 몸에 흡수 안된 크레아틴도 물에녹은상태로 오래 있으면 산화하여 크레아티닌으로변화됩니다그러니 물에 타서 오래 두지 말고 빨리 드시구요 많이 먹어봐야 배출되지만 어느정도는 크레아티닌으로 전환되어 몸에 흡수됩니다..) 추가로 섭취해준 크레아틴도 크레아티닌으로 변환되는 부분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그럼 혈중 크레아티닌의 농도가 증가하죠.
크레아티닌 농도는 신체가 신장의 기능을 판단하는 기준의 하나기에 크레아티닌 농도가 올라갈수록 신장기능이 떨어졌다 판단하소 신장에 게 더 일하게 만들고 빨리 일하라고 스트레스를 가한답니다 .(추가로 많이 섭취하지 않는이상 자연적인 상황에서 크레아티닌의 농도가 올라가는 경우는 바이러스성 질환에 의한 신장의 손상, 외부 손상에의한 신장기능의 저하의 경우이외에는 없답니다) 보충제형태가 아닌 자연식으로 크레아틴을 섭취할수 있는 방법은 붉은 살코기 부분을 1kg,먹을떄 1g의 크레아틴을 섭취 가능하니 절대 과다 섭취가 불가능한 성분이지요. 그러니 과다 복용 주의해주시면 적당량을 장기 복용하더라도 문제는 없답니다
저는 모노 크레아틴의 형태로 2.5~3g정도 운동후 프로틴 파우더에 섞어 먹는데요 기타 가공된 형태의 크레아틴(부스터나 운동 후 외복 라인의 복합 크레아틴)의 경우는 한통 먹으면 먹은 기간만큼 쉬어줍니다 이 기간에는 모노 크레아틴도 안먹구요
크레아틴을 드시다가 휴지기를 가지면 섭취후2주정도기간이 지나야 체내 축적되는 크레아틴의 양이 충분한양이 되기에 3달먹고 한달 휴지기를 가진다면 섭취 시작 2주정도는 거의 느낌이 없으실수 있답니다. 저는 운동 쉬는날은 1.5그램정도, 운동하는날은 3그램정도 크레아틴을 먹어준답니다 ㅎ
크레아틴 드실때 주의할점은 신장의 건강 상태에 따라 섭취량을 조절하시거나 섭취를 제한하시는게 좋다는겁니다.
크레아틴의 섭취는 결국 신장의 부담으로 이어지기에 가족력에 신장질환이 있거나 신장이 안좋으시거나 하다면 자연적인 섭취 이외에 추가적인 섭취는 제한해주시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그러나 꾸준한 운동에 건강한 신체 그리고 술,담배등을 하지 평범한 사람이라면 3그램정도 섭취는 몸에 무리는 주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웨이트 트레이닝에 의한 피로물질의 축적. 각종 오염물질들에 노출(매연이나..담배 등등 다양하죠?)회식이나 모임자리에서의 술자리 등에의해 몸이 스트레스를 받을수 밖에 없답니다. 이런 상황이 자주 있으신 분들이라면 3달에 한번이라는 휴지기를 가져 주시는게 좋다 생각하구요 별다른 문제 없이 스트레스 안받고 운동하면서 술안드시는 분들이고 섭취량이 적은경우(저같은 경우겠네요..) 라면 장복해도 건강에 이상 없더라구요 2년 조금넘게 복용중인걸로 기억하는데 부스터 먹어봤던 기간들 빼고 쭈욱 이어 먹은건 1년 6개월 넘었지만 건강검진에 이상없음이라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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