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역사적인 메이저리그 첫 보살에 성공했다.

9회말 익숙한 유격수로 교체 출전한 강정호는 신시내티 선두타자 프레이저의 2루타로 만들어진 무사 2루 상황에서 데빈 메소라코의 땅볼 타구를 무사히 처리햇다.

팀은 아쉽게 2대3으로 이틀 연속 끝내기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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