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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부대 백송골대대는 이달초부터(2011년) 군 내무반 내의 악습을 없애고 알려지지 않은 선행을 발굴하기 
위한 암행어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암행어사로 뽑힌 사병들이 마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들은 상병, 병장이 병영부조리를 일으킬경우 그자리에서 영창을 보낼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군이나 정부나 똑같냐;;;아주 지ㄹ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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