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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사 꼼꼼히 챙겨본건 아닌데
 
정우보다 끌리는 맛이 있던 손호준
 
무명생활이 길었던만큼
 
확실히 자신을 낮출줄 아는 자세를 가진 사람
 
어찌보면 당연한듯한거 같지만
 
오히려 요즘은 저런사람 찾기가 어렵다는...
 
특히 차줌마에게 칼 건낼때
손잡이를 차줌마 쪽으로 주는걸보고
 
"우아"라고 하면서 입이 벌어질 정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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