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방화범" 들것에 실린채 사형선고 받았다!

자신의 가난을 비관해 80명이 타고있던 버스에 시너를 붓고 불을 질러
30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그중 20명에게는 심각한 부상을 입힘
방화범 자신도 95%이르는 심각한 화상을 입고 다리 절단 수술을 받음
이들 부상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우리돈 약 22억 9천99만 원 이 들었고..
방화범 자신도 심각한 화상을 입어 치료에만 약 2억9천9백59만 원 이 들었음.
반사회적 행위를 저지르고 막대한 인명 피해를 입힌 범인에게 
화상 치료 중임에도 즉각 호출해 사형을 내려버림!
가해자의 인권 어쩌구하는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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