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소년이 유튜브로 게임 방송하던
FPS 게이머를 테러리스트라며 경찰에 신고

경찰 특공대인 SWAT팀이 출동하고
집에서 게임 방송하던 게이머는 체포됨

경찰 조사 결과 장난전화라는 것이 밝혀짐

이 소년은 이미
비슷한 장난을 친 경력이 있음

판사는 연방 교도소 25년형을 때림
판사가 말하기를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
 
 
 
 
출처 : 인벤

한국119에도 도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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