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에 준비중인 시험이 있어서 지난주 부터 운동을 못했습니다. ㅜㅜ
간간히 풀업이나 푸쉬업 정도는 했지만 그마저도 집에 늦게 들어가는 탓에 많이는 못했습니다.
우선 밤에 잠이 좀 잘 안오네요.
가끔 약간의 불면증 기미가 있어서 한 번 잠들 시기를 놓치면 쉽게 잠들지 못합니다.
요즘 집에 들어가는 시간이 12시가 거의 다 되어서 들어가니까 씻고 이것저것 잠깐 하다보면 한시 두시가 되고 잠들 타이밍을 놓치기 일쑤군요.
게다가 운동을 좀 하면 몸이 피곤해서라도 잠이 드는 편인데 그런게 없으니 ㅜㅜ
근육통이 완전히 빠졌네요.
평소 몬짐분들 역시 근육통을 항상 느끼며 사실텐데요.
이주째 쉬니 근육통이 전혀 없어서 몸은 아주 가볍습니다 ㅋ
풀업 한셋에 20개씩도 거뜬하네여.
이주 밖에 안되었지만 먹는 양도 조금은 줄어든 것 같습니다.
보통 식간에 간식타임을 둬서 그 시간이 되면 살짝 먹을 시간이라는 느낌이 오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군요.
책상에 앉아만있어서 활동량이 적은 탓이겠죠.
다음주에 다시 운동 시작할 것 생각하면서 마지막 스파트를 내야겠네여 !!
간간히 풀업이나 푸쉬업 정도는 했지만 그마저도 집에 늦게 들어가는 탓에 많이는 못했습니다.
우선 밤에 잠이 좀 잘 안오네요.
가끔 약간의 불면증 기미가 있어서 한 번 잠들 시기를 놓치면 쉽게 잠들지 못합니다.
요즘 집에 들어가는 시간이 12시가 거의 다 되어서 들어가니까 씻고 이것저것 잠깐 하다보면 한시 두시가 되고 잠들 타이밍을 놓치기 일쑤군요.
게다가 운동을 좀 하면 몸이 피곤해서라도 잠이 드는 편인데 그런게 없으니 ㅜㅜ
근육통이 완전히 빠졌네요.
평소 몬짐분들 역시 근육통을 항상 느끼며 사실텐데요.
이주째 쉬니 근육통이 전혀 없어서 몸은 아주 가볍습니다 ㅋ
풀업 한셋에 20개씩도 거뜬하네여.
이주 밖에 안되었지만 먹는 양도 조금은 줄어든 것 같습니다.
보통 식간에 간식타임을 둬서 그 시간이 되면 살짝 먹을 시간이라는 느낌이 오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군요.
책상에 앉아만있어서 활동량이 적은 탓이겠죠.
다음주에 다시 운동 시작할 것 생각하면서 마지막 스파트를 내야겠네여 !!
댓글 13
-
여우비
2014.07.06 15:07
시험화이팅하세요^^ -
아들이야너
2014.07.06 15:13
감사요 !! -
몬스터길들이기
2014.07.06 06:33
저는 시험준비때문에 지금 3달째 운동을 제대로 못하고있는데 턱걸이 갯수 줄어드는거보니 눈물나네요(T^T) -
아들이야너
2014.07.06 11:17
턱걸이 푸쉬업만 간간히 하시죠 저는 그거 줄면 눈물이 아니라 화가나요 -
몬스터길들이기
2014.07.13 19:47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데 매주 갯수가 줄어드네요 계속 잠을 적게 자서 그런건지 이유를 모르겠어요(T^T) 운동하는 생각을 안하니까 신경계가 맛이 간거같기도 -
알렌
2014.07.05 11:28
시험 준비 잘하시고, 화이팅하십쇼!
-
아들이야너
2014.07.05 11:30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일지에서 뵈요! ㅎㅎ -
슈퍼희몽이
2014.07.04 22:18
저도 요즘따라 일찍 잠에 들지못하고
1~2시 넘어서 취침하게되네요..
다음주부터 화이팅입니다~^^!!
-
아들이야너
2014.07.04 23:09
월드컵때문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딥풀업스콰트
2014.07.04 21:38
요즘 저도 잠이 잘 안오는데
최근에 평소보다 가볍게 운동해서 그런 가 봐요 ㅋㅋ
저도 한 번 잠들 시기를 놓치면 쉽게 잠들지 못해요.
그리고 다음날 완전 피곤하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88058 | 힐링 | Maddog | 2015.05.18 |
88057 | 회사 생활을 잘 하는법? [3] | 슈퍼맨 | 2015.05.20 |
88056 | 와우 하는 조카 이야기 | Maddog | 2015.05.21 |
88055 | 미국 아청법 클라스. [3] | 슈퍼맨 | 2015.05.22 |
88054 | 심장을 뛰게하는 남편의 한마디란... [3] | 슈퍼맨 | 2015.05.23 |
88053 | 시노자키 | sss1004 | 2015.05.26 |
88052 | 얼굴 길이 평균^^ [1] | 알면서왜그래요 | 2015.05.27 |
88051 | 미나 | sss1004 | 2015.06.01 |
88050 | 팬텍의 마지막 전력투구 [2] | 카운타크 | 2015.06.02 |
88049 | 혜리2 | Maddog | 2015.06.02 |
88048 | 딸에게 아빠란 [3] | 슈퍼맨 | 2015.06.03 |
88047 | 월급을 송금 했습니다 [3] | Maddog | 2015.06.03 |
88046 | 아기와 개 | 카운타크 | 2015.06.04 |
88045 | 유나2 | 젊은농부 | 2015.06.12 |
88044 | 앗~ 내 눈 [2] | sss1004 | 2015.06.22 |
88043 | 노라조 조빈 앨범 | 젊은농부 | 2015.07.09 |
88042 | 대통령들을 운전자로 표현 [2] | 한울 | 2015.07.14 |
88041 | 론다 로우지 | sss1004 | 2015.07.31 |
88040 | 버스커 하모니카 연주달인 + 맘씨좋은 버스커 .avi | Roehddl | 2015.08.09 |
88039 | 현아 | 카운타크 | 2015.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