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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답변좀 요구해봅니다..ㅎㅎ

1.전에 절대남자 라는 프로그램에서 나온 식단에 탄수화물을배제하는대신 고기를먹드라구요 이런건어케보시나요? 적당량만먹어주는것같았어요.


2. 복근운동의 정확한 목표가무엇일까요? 선명도? 크기? 각?
질문하는이유는 복근은 지방제거시 충분하다는의견도 많고
체지방문제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드라구요 ㅎㅎ

3. 벌크시엔 고중량 저반복 혹피라미드 데피는 반대
고정중량ㅍ(데드벤치제외) 고정횟수 로 운동할경우는 어떨까요
물론운동에정답은없지만욯ㅎ

4. 컷팅시에 크레아틴섭취 찬/반?
크레아틴이 방해된다는 의견을 본적있습니다 ㅎㅎ

5.운동을복귀혹은 지방량이 있는 상태나체질이라고 가만했을때에
컷팅혹은 식단관리를 통한 체지방감량을 하고서 차근차근
벌크를 올리는게 정답일까요? 아니면 바로 벌크후 데피라는 공식이
더 정답일까요.


오랜만에궁금증이쌓여서 질문좀드려보았어요 ..
답변좀해주셧으면 합니다ㅠㅠ.. 공부의욕도 늘어나고있는타이미이여서요 ㅎㅎ... 게시판이동해야하면 말씀해주세욧@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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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이어트시 탄수화물 줄이도 단백질 섭취늘리는건 맞는 방법이라 생각되는군요 ^^하지만 그 섭취 방향이 어느 목적의 운동중에 나온 섭취법이죠? 


    2.크기와 선명도 두개 다 이겠죠? 하지만 각이나 모양은 선천적이기에 모양을 바꾸기는 좀 힘들겁니다 ^^복근만들기도 벌크와 다이어트 둘다 적용 가능하다 봅니다 ^^ 근육량은 늘리고 복근을 가리는 지방을 걷어내고..

    그치만 복부가 지방이 가장 빨리 쌓이고 늦게 빠지는 부분이라 꾸준히 노력하지 않으면 복근이 드러나지 않는것이고 그렇기에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꾸준한 사람이 복근이 쉽게 드러난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복근이 선명하고 쉽게 드러난 사람이라도 전체적으로 마르고 팔다리고 가늘면..?그건 기아체험 하신거죠뭐...


    3.근육이란 환경에 적응이 참 빨라요 ^^ 같은 무게라... 몇번 반복하다보면 어느세 자극이 줄어들지요?그런거에요 인대나 근육이 무게나 근육 움직임의 방향성에 맞춰서 적응해 버리면 또는 익숙해져 버리면 최대 근수축을 끌어낼수가 없지요? 말그대로 근육이 요령이 생기는거지요  우리의 트레이닝 목적은 최대 근수축 지점까지 근육을 사용해서 근성장을 이루는거지 운동을 쉽게 하려고 하는게 아니잖아요?그렇기에 새로운 자극을 위해 무게나 횟수 운동 종목을 바꾸는거지요..운동 방법을 섞어가며 한다면 모르겠지만 고정무게 고정 횟수는..운동이 아니라 노동이지요 ㅎㅎ?


    4.컷팅이라는 말은 아마...데피니션을 드러내기위해 피부층을 얇게 깎고 숨은 근섬유가 드러나도록 물기를 짜내는 작업이라 보시면 되겠죠? 그러면 크레아틴의 효능중 하나는 근육내 머물면서 필요한떄 힘들 내는것이죠...

    그럼 크레아틴은 작용중 하나가 수분을 끌어들이는것이죠 ?근육내 저장되는 크레아틴이 수분을 끌어들이기에 체중이 올라가고 체내 수분 함량이 올라갑니다..피부?근육? 독립된 공간이 아니라 다같은 우리 몸이죠?그럼 어느정도 수분을 주고 받습니다..그럼 컷팅의 의도랑 다른쪽으로 흘러가겠죠?


    5.운동을 하면서 근육량을 늘려 간다는것은 결국 체지방도 같이 늘어납니다 그치만 근육량 2얻을때 체지방을 1 얻는다면 결국 체지방이 줄고 근육량이 늘어난 것이겠죠?아니면 설렁 설렁 해서 근육량 2얻을떄 체지방 5얻으면? 반대의 결과겠죠? 이게바로 우리 몸에서 24시간 쉬지 않고 일어나는 일이고 이게 365일 반복되면서 바디빌딩을 하는거라 생각합니다..말그대로 하루하루 꾸준히 몸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지요 ^^운동방법..섭취방법...식이요법...또는 유전적 요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결국 우리는 근육량을 체지방보다 얼마나 증가 시키느냐... 체지방을 태울때 근육을 얼마나 덜 손실하게 하느냐 에 따라서 성공-실패를 나누는 겁니다  운동 하면서 식이 조절 하면서 가능합니다 ^^ 다만 복병은 손가락인대 다치신부분이랑 부상때문에 쉬시면서 체지방이 늘고 근육량이 줄은만큼 무게가 확줄었을겁니다.. 실망하지마시고 꾸준히 정상 궤도를 찾아가는게 중요할거같네요 ^^

    2014. 07. 0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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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이어트시 탄수화물 줄이도 단백질 섭취늘리는건 맞는 방법이라 생각되는군요 ^^하지만 그 섭취 방향이 어느 목적의 운동중에 나온 섭취법이죠? 


    2.크기와 선명도 두개 다 이겠죠? 하지만 각이나 모양은 선천적이기에 모양을 바꾸기는 좀 힘들겁니다 ^^복근만들기도 벌크와 다이어트 둘다 적용 가능하다 봅니다 ^^ 근육량은 늘리고 복근을 가리는 지방을 걷어내고..

    그치만 복부가 지방이 가장 빨리 쌓이고 늦게 빠지는 부분이라 꾸준히 노력하지 않으면 복근이 드러나지 않는것이고 그렇기에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꾸준한 사람이 복근이 쉽게 드러난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복근이 선명하고 쉽게 드러난 사람이라도 전체적으로 마르고 팔다리고 가늘면..?그건 기아체험 하신거죠뭐...


    3.근육이란 환경에 적응이 참 빨라요 ^^ 같은 무게라... 몇번 반복하다보면 어느세 자극이 줄어들지요?그런거에요 인대나 근육이 무게나 근육 움직임의 방향성에 맞춰서 적응해 버리면 또는 익숙해져 버리면 최대 근수축을 끌어낼수가 없지요? 말그대로 근육이 요령이 생기는거지요  우리의 트레이닝 목적은 최대 근수축 지점까지 근육을 사용해서 근성장을 이루는거지 운동을 쉽게 하려고 하는게 아니잖아요?그렇기에 새로운 자극을 위해 무게나 횟수 운동 종목을 바꾸는거지요..운동 방법을 섞어가며 한다면 모르겠지만 고정무게 고정 횟수는..운동이 아니라 노동이지요 ㅎㅎ?


    4.컷팅이라는 말은 아마...데피니션을 드러내기위해 피부층을 얇게 깎고 숨은 근섬유가 드러나도록 물기를 짜내는 작업이라 보시면 되겠죠? 그러면 크레아틴의 효능중 하나는 근육내 머물면서 필요한떄 힘들 내는것이죠...

    그럼 크레아틴은 작용중 하나가 수분을 끌어들이는것이죠 ?근육내 저장되는 크레아틴이 수분을 끌어들이기에 체중이 올라가고 체내 수분 함량이 올라갑니다..피부?근육? 독립된 공간이 아니라 다같은 우리 몸이죠?그럼 어느정도 수분을 주고 받습니다..그럼 컷팅의 의도랑 다른쪽으로 흘러가겠죠?


    5.운동을 하면서 근육량을 늘려 간다는것은 결국 체지방도 같이 늘어납니다 그치만 근육량 2얻을때 체지방을 1 얻는다면 결국 체지방이 줄고 근육량이 늘어난 것이겠죠?아니면 설렁 설렁 해서 근육량 2얻을떄 체지방 5얻으면? 반대의 결과겠죠? 이게바로 우리 몸에서 24시간 쉬지 않고 일어나는 일이고 이게 365일 반복되면서 바디빌딩을 하는거라 생각합니다..말그대로 하루하루 꾸준히 몸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지요 ^^운동방법..섭취방법...식이요법...또는 유전적 요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결국 우리는 근육량을 체지방보다 얼마나 증가 시키느냐... 체지방을 태울때 근육을 얼마나 덜 손실하게 하느냐 에 따라서 성공-실패를 나누는 겁니다  운동 하면서 식이 조절 하면서 가능합니다 ^^ 다만 복병은 손가락인대 다치신부분이랑 부상때문에 쉬시면서 체지방이 늘고 근육량이 줄은만큼 무게가 확줄었을겁니다.. 실망하지마시고 꾸준히 정상 궤도를 찾아가는게 중요할거같네요 ^^

    2014. 07. 03 19:15
  • profileImage
    음... 다제얘기네요
    2014. 07. 03 22:30
  • profileImage
    어? 딱아네;;;; 너의 친구 라뷰님이 질문하셔서 너의 예기를 나열해드렸어.
    2014. 07. 0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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