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선 아직 시기상조겠죠?
피트니스 시장도 작고 ㅜㅜ
보충제 구매도 대부분 온라인으로만 이루어지고 있으니까요.
만약에 시장성이 좀 더 생긴다면 몬스터짐에서 가장 먼저 시작하면 어떨까 싶네요.
대형 피트니스 클럽이랑 제휴하면 몇군데 정도는 성공 가능성이 있을 것도 같은데 말이죠.
밑의 사진은 프로틴하우스라는 곳입니다.
라리사 레이스님이 공동 오너인듯하고 라스베가스에 위치하고 있다네여.
일리라는 커피숍은 우리나라에서도 본 적있는데 아마도 협업이나 새로운 루트를 개척하는 모양이에여.
언젠가는 길거리에서 아메리카노 대신 프로틴 쉐이커를 들고 다닐 날이 오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