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몸매 비결은 요가?

[채널A] 입력 2014-06-06 08:44:00 | 수정 2014-06-06 08:46:53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부인인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요가 실력을 자랑해 화제다.

야노 시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try 'backbend', It's fun"(후굴자세에 도전한다. 재미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패들보드 요가를 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는 물론 고난도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유연성을 뽐냈다. 

야노 시호와 추성훈, 딸 추사랑 가족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