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프로야구 9개 구단의 히어로는 누구일까.
KBS N Sports 원조 야구 매거진 '아이러브베이스볼'은 오는 25일 저녁 5시 30분 각 구단마다 제몫 이상을 해내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을 '야구가 좋다' 코너를 통해 2주에 걸쳐 소개한다.
방송에서는 결정적 활약으로 팀의 오아시스가 되고 있는 선수들의 만나보며 이들의 인터뷰를 통해 올 시즌 각오를 들어본다.
특히 오는 25일 방송되는 '야구가 좋다'에서는 루이스 히메네스(롯데), 펠릭스 피에(한화), 브렛 필(KIA), 조쉬 벨(LG)을 각 구단의 히어로로 선정. 이들의 활약으로 달라진 팀의 분위기를 전달한다.
9개 구단 히어로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야구가 좋다'는 25일 1편에 이어 내달 1일에 2편이 방송되며 이날은 외국인 타자에 맞서는 국내 선수들의 활약상을 다룬다.
2014 프로야구, 각 구단의 영웅으로 떠오른 선수들의 이야기는 오는 25일 저녁 5시 30분, KBS N Sports 아이러브베이스볼 '야구가 좋다' 코너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