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혜린 기자] YTN이 26일 개그맨 이경규의 골프 사실을 보도해 오히려 네티즌의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나친 논란 만들기용 보도가 아니냐는 지적이다. 네티즌은 이날 트위터 등 SNS를 통해 '골프는 운동인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공직자나 정치인도 아닌데 너무했다', 'YTN은 왜 야구나 일반 유흥은 문제 삼지 않나'하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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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데이트하고 야구장도 가고. 난 쓰레기구나. 어쩔까? 정도껏해라. 미친 기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