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생 야구선수 라인인 강정호(넥센), 김현수(두산), 차우찬(삼성), 황재균(롯데)이 스포츠 미디어 전문 채널 ‘몬스터짐’이 주관하는 신년 토크쇼에 나와 우리들이 평소에 알지 못했던 그들만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놨다.

4명의 선수들은 몬스터짐의 신년맞이 특별기획 토크쇼에 출연해 이미지게임, 연관검색어, 결혼에 대한 계획, 자신들이 먹는 보양식, 경기 뒷이야기&류현진과의 전화연결, 그리고 서로에게 하는 덕담이라는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토크쇼를 진행했다.

촬영 중에 MLB에 진출한 류현진과의 전화통화가 있었는데 “야, 너희들은 그런 프로그램도 같이 찍고 부럽다.” 라는 말을 통해 자신도 참여했으면 하는 의사를 전해왔다.

강정호는 ‘목동나훈아’라는 별명이 생긴 이유를 설명하면서 나훈아와 비슷한 사진을 공개하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하였다.

차우찬은 이번 토크쇼를 통해 기존의 ‘순둥이’ 이미지에서 다른 이미지로 바뀌게 되었다.

이 외에도 우리들이 알지 못했던 87년생 야구선수들의 숨겨진 비밀 이야기가 이번 영상을 통해서 공개되었다.

이번 몬스터짐의 토크쇼는 야구팬들이 강정호, 김현수, 차우찬, 황재균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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