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낮 있었던 'UFC170' 메인이벤트 헤난 바라오와 유라이어 페이버의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페이버가 엄지손가락을 들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경기를 중단시켜 중요한 경기를 망쳤다는 비판을 듣고 있는 허브 딘이 'UFC 170' 애서도 메인이벤트의 주심으로 선정되어 그 실수가 그의 위상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UFC 166' '케인 VS 주도산' 3차전에서는  반대로 '3라운드에 중단시켜야 했었다'는 비판을 들은 그이기도 했지요. 이번엔 아무 뒷말없이 자연스러운 경기운영을 보여줄까요?


엠엠에이파이팅 원문기사 링크입니다.

http://www.mmafighting.com/2014/2/7/5390750/herb-dean-selected-to-referee-ronda-rousey-vs-sara-mcmann-at-ufc-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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