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침 시간이 원래 11시였는데
차츰 차츰 10분씩 뒤로 늦춰지면서...
어느덧 12시가 넘어가고...
어제가 결정타였어요.
스폰서쉽 학인하고
잠 오는 타이밍을 완전히 놓쳐셔
1시에 침대에 눕고 2시에 잠들었네요...
잠도 참 그 타이밍이 중요한가 봐요.
어떤 분에겐 늦게 자는 것이 몸에 더 맞을 진 몰라도,
저는 피곤해 죽겠습니다.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니
운동도 그냥 근육만 찢어놓고 끝난 거 같네요 ㅋㅋ
오늘은 반드시 일찍 잡니다!
몬짐 분들도 가장 중요한 수면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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